TOUR

경기 골퍼를 향한 가장 빠른 모델

경기 골퍼가 요구하는 것

프로 골퍼를 포함하여 경쟁 골퍼가 먼저 샤프트에 요구하는 …

그것은, 「자신이 의도로 하는 이미지대로 샤프트가 움직일까」이다.

의도하는 스윙에 의해, 의도로 하는 볼의 조작(인텐셔널 샷)이 가능한지를 중시한다.

비거리 업과 조작성의 양립을 위해서
필요한 성능은 정반대?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샤프트의 늘어짐을 최대한으로 살릴 것.

“조작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샤프트의 휨(관성)을 최소한으로 하는 것.

샤프트에 의한 「비거리 업」과 「조작성」은, 샤프트의 움직임으로서는, 전혀 말해도 좋을 만큼, 정반대의 성능이 요구된다.

그런 비거리도 원하지만, 조작성을 중시하고 싶다는 골퍼의 목소리에 의해 “TOUR”샤프트의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프로 골퍼가 사용하는 샤프트의 변화

옛 프로골퍼들은 무게가 70g이나 80g대의 플렉스가 X 등 무겁고 단단한 샤프트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가볍고 딱딱한 경경이라고 불리는 스펙을 떨어뜨려 사용하는 경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변화의 배경으로서, 플레이를 실시하는 코스의 야티지(거리)가 길어져, 조작성을 요구하면서, 샤프트의 늘어짐을 살려 비거리를 늘리고 싶다고 하는 요구를 엿볼 수 있습니다.

「비거리」와 「방향성」의 양립을 실현

비거리가 요구되는 드라콘 경기의 역산에 의해, 지금까지 샤프트의 개발·연구를 계속하는 ESTIVANT이기 때문에, 경기 골퍼가 계속 요구하는, 불필요한 샤프트의 거동을 억제하면서도, 「일정한 속도로의 되돌아가의 재현」을 할 수 있는 모델이 완성되었습니다!

ESTIVANT 사상, 최중량의 60g대의 「TOUR」샤프트이기 때문에 실현할 수 있었던, 보다 조작성과 비거리 업을 실현하는 샤프트 성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화상은 이미지 화상입니다.

상품 개요

《샤프트 전장》
47인치

《플렉스》
R/S/X

《샤프트 칼라》
블랙 × 골드

《킥 포인트》
원조자

《토크》
모든 플렉스 공통 3.7°

《샤프트 중량》(노컷시・±3g)
R : 63g
S : 64g
X : 65g

《진동수》
R : 240cpm±
S: 260cpm±
X : 275cpm±